우선 아래에 작성되는 사항은 캐디 마스터로 부터 유선으로 사과를 받은 사항이나,
생각할수록 이해가 되지 않아서,
다른 분들과 공유 하고자 작성합니다.
5/1 오후 1시 9분 운동하였고,
5/3 연습장 채 점검시, 아이언에 흙과 풀잎이 그대로 붙어 있는것을
확인 하였습니다.(사진 있음)
1. 캐디피(13+1=14) 선 지급
2. 4명중 2명은 스스로 볼 닦음
3. 상기 2명은 세컨샷부터 항상 채 2~3개를 미리 가져 감
4. 캐디에게 경기외 어떠한 사항도 요청하지 않음
5. 경기초반 좌,우 그린 헷갈려 거리 잘 못 부른것과 전반적인 거리 미스도 별도 항의하지 않음
어려운 분들과의 운동에 좋은 분위기 유지 하고자,
캐디에게도 최대한 예의를 지켰더니,
경주컨트리클럽에는 기본적인 것도 하지 않은 캐디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