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고객님
8월 중순부터 온탕에 물을 받고 있습니다.
지금까지 이용에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.
경주cc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>주변에 보문, 감포, 통도,등 거의 모든 골프장이 라운드 후 골퍼의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코로나가 완화되어 욕조에 물을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.
그런데 유독 경주cc만 물을 안 받고 있네요
물어보면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고 경주 시에서 공문을 못 받았다고 하는데 경주 시에서 운영하는 보문도 욕조에 물을 받는데 변명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
가격은 올라 가는데 서비스의 질은 자꾸 떨어지는 거 같네요
국제유가가 올라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으면 기름값이 많이 들어서 그러는건지....
수년째 전국 골프장 매출 1위가 경주cc 인데 고객들에게 그정도의 서비스도 할 마음이 없으신지...
아니면 고객들이 그냥 돈으로만 보이는지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