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라비틀어진 두부와 먹지도 못할정도인 쉰김치의 조합~
주방장도 없이 간편식 밀키트로 대응하는 식당 담당자분들....
2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음식섭취후 곧바로 결제하라고 음식먹는데 다가와 재촉만하는 식당직원들~~
여기가 과연 작년 중반까지의 경주cc 모습이 맞는가요~?
주방장 없는 식당, 경주cc 홍보글에는 음식물반입금지라 해놓고선 먹지도 못하는 음식으로 매출증대에만 관심이 있는 관계자분들~~
손님들은 굶어가면서 운동해야되고, 캐디분들은 고객분들께 고개도 못들고....
경주cc를 자주찾는 고객입장으로 한말씀 드립니다.
제발 정신좀차리시길 바랍니다.